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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6.4만 건,

2019년 9월 전월세 거래량은 14.8만 건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10-17 11:00


[참고]
2019년 8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6.7만 건,
2019년 8월 전월세 거래량은 15.9만 건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9/2019-8-2019-8.html

 

 

【주택 매매거래량】

2019년 9월 주택 매매거래량(64,088건)은

전년동월(76,141건) 대비 15.8% 감소,

5년평균(84,989건) 대비 24.6% 감소,

전월(66,506건)대비 3.6% 감소하였다.


* 2019년 9월 거래량(만건):(2014)8.7→

(2015)8.6→(2016)9.2→(2017)8.4→

(2018)7.6→(2019)6.4
** 2019년 9월 거래량은 9월에 신고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된 자료를 집계

2019년 9월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512,051건)은

전년동기(643,168건) 대비 20.4% 감소,

5년평균(749,720건) 대비 31.7% 감소하였다.


* 2019년 9월 누계(만건):(2014)71.4→

(2015)90.2→(2016)75.3→(2017)73.7→

(2018)64.3→(2019)51.2

 

【전월세 거래량】

2019년 9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이하 ‘전월세 거래량’)은148,301건으로,

전년동월(127,425건) 대비 16.4% 증가,

5년평균(126,523건) 대비 17.2% 증가하였으며,

2019년 9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1,464,230건)은

전년동기(1,362,958건) 대비 7.4% 증가,

5년평균(1,267,420건) 대비 15.5% 증가하였다.


* 2019년 9월 거래량(만건) :(2014)12.1→

(2015)11.8→(2016)12.5→(2017)14.1→

(2018)12.7→(2019)14.8
** 확정일자를 받은 일부 전월세 계약 건을

집계한 수치이므로 자료 활용에 유의
* 9월 누계거래량(만건) : (2014)121.5→

(2015)123.2→(2016)123.6→(2017)129.1→

(2018)136.3→(2019)146.4

2019년 9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1.5%로

전년동월(39.8%) 대비 1.7%p 증가,

전월(40.4%) 대비 1.1%p 증가하였다.


* 2019년 9월 월세비중(%) : (2014)36.9→

(2015)43.7→(’16)42.1→(2017)40.9→

(2018)39.8→(2019)41.5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9월 주택 매매거래량

2019년 9월 전월세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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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신규 임대사업자 6,596명 및
임대주택 13,101호 등록
- 전월 대비 신규 등록사업자 15.2% 증가,
신규 등록주택 27.2% 증가


부서:민간임대정책과 등록일:2019-10-10 11:00

 

[참고]
2019년 5월 임대사업자 등록실적,
2019년 5월 신규 임대사업자 6,358명 및
임대주택 13,150호 등록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2019-5-2019-5-6358-13150.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월 한 달 동안

6,596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하였고,

등록 임대주택은 13,101호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등록 임대사업자 수 ]

전국에서 9월 한 달간 6,596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5.9만 명이다.

신규로 등록한 사업자수는

전월 5,725명 대비 15.2% 증가하였으며,

지역별로는 다음과 같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5,167명으로

전월 4,343명 대비 19.0% 증가하였고,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2,257명으로

전월 1,721명 대비 31.1% 증가하였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429명으로

전월 1,382명 대비 3.4% 증가하였다.

[ 등록 임대주택 수 ]

전국에서 9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3,101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6만 7천 호이다.

신규로 등록된 주택수는

전월 10,298호 대비 27.2% 증가하였으며,

지역별로는 다음과 같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9,375호로

전월 7,115호 대비 31.8% 증가하였고,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4,394호로

전월 2,956호 대비 48.7% 증가하였다.

 

지방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726호로

전월 3,183호 대비 17.1%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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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하남, 과천 지구지정 확정 …

‘3기 신도시’ 본격화
○ 국토부 15일 남양주(왕숙1‧2),

하남(교산), 과천(과천) 대규모 택지 4곳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 예정
- 경기도, 경기도시공사도 ‘공동사업시행자’ 참여…

사상 최초 ‘지방참여형 신도시’ 조성 ‘초읽기’

- 도 ‘교통대책 마련’, ‘자족기능 강화’ 통해

‘일자리 주거가 어우러진 지역맞춤형 신도시’ 조성

- ‘개발이익환원, 후분양제’ 등

‘서민중심의 경기도형 주거정책’ 접목도 적극 추진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3243 | 2019.10.12 18:58:54

 

 

[참고]
3기 신도시 남양주, 하남, 인천,
과천, 대규모 택지 5곳 지구지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0/3-5.html


정부가 남양주, 하남, 과천일대

100만㎡ 이상 규모의 대규모 택지 4곳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10만5,000호 규모의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된다.

특히 LH 주도로 이뤄졌던

기존 1‧2기 신도시와는 달리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도 ‘공동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

3기 신도시’는 사상 최초의 ‘

지방 참여형 신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

도는 ‘교통대책 선 마련’, ‘자족기능 강화’ 등을 통해

‘3기 신도시’를 ‘일자리와 주거가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미래형 신도시’로 조성해 나가는 한편

‘개발이익 환원’, ‘후분양제’ 등 ‘서민 중심의

경기도형 주거정책’ 접목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남양주 왕숙1‧2지구(1,134만㎡/66,000호)

▲하남 교산지구(649만㎡/32,000호)

▲과천 과천지구(155만㎡/7,000호) 등

100만㎡ 이상 도내 대규모 택지 4곳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오는 15일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총 10만5,000호 규모로 정부의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국토부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에 따라

남양주, 하남, 과천 일대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는 오는 2020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등을 거쳐

오는 2021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부의 ‘지역 참여형’ 조성 방침에 따라

‘3기 신도시’에는 경기도(남양주 왕숙1‧2지구,

하남교산, 과천)와 경기도시공사(하남 교산, 과천)도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도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바와 같이 ‘3기 신도시’를

▲‘선 치유, 후 개발’을 전제로 하는 신도시

▲생활터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는 신도시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적인 교통대책 마련 등을 통해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도시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베드타운화’ 등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

기존 신도시와 차별화된 ‘3기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는 ‘공동주택 원가공개’,

‘개발이익 도민환원 추진’,

후분양제 도입’ 등

‘서민중심의 경기도형 주거 정책’이

접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현재 도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 등을 고려해 ‘3기 신도시’만의

특화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는 한편

최적의 개발계획이 공동 검토될 수 있도록

분야별 TF팀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김준태 도 도시주택실장은

“신도시 조성으로 소외받는

도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3기 신도시와 기존 도시를 연계할 수 있는

상생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등 지역이 최초로

참여하는 만큼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 지정을 위한

공업지역 물량 이전 등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견 청취 및 실질적인 주민지원책 마련을 위한 ‘

경기도 신규공공주택 주민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3기 신도시 추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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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재인 정부 들어

과거보다 무주택·실수요자 및

저소득가구를 위한 주거지원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10-08 09:58

 

PIR*은 통상 중간 수준의

소득과 주택가격으로 산정하며,

2016년 이후 전국 PIR은 4~5 내외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보도된 자료는 소득 1분위와

평균 아파트가격을 기준으로 비교하였으나,

PIR은 통상 중간 수준의 연소득으로

중간 수준 가격의 주택을 구입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며

주거비 부담을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

* 주거실태조사 : (소득) 자가가구의 중위소득,

(주택가격) 자가가구의 중위 주택가격 기준
* 주택가격동향조사 :

(소득)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3분위 소득

(주택가격) 한국감정원 주택가격동향조사 3분위 주택가격

 

소득 1분위와

주택가격 1분위를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2016년 이후 PIR은 4 내외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1분위 소득 대비 1분위 주택가격(PIR) :

(2016) 3.5 (2017) 3.6 (2018) 4.3

 

저소득 가구의

생애 최초 주택마련에 소요되는 기간도

2012년 10.1년에서 2018년 7.9년으로

대체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 저소득 가구는 주거실태조사에서 조사된

가구소득 10분위수를 기준으로

하위 1∼4분위에 속하는 가구

정부는 저소득·서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거복지로드맵(2017.11),

취약계층·고령자 주거지원 방안(‘18.10) 등을 통해

양질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역대 최대수준으로 확대하고 있고,

주거급여 등 주거비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정부별 공공임대 공급실적 및 계획 :

(노무현정부) 39만호 (이명박정부) 46만호

(박근혜정부) 56만호 (문재인정부) 69.5만호


** 장기공공임대 재고는

2017년말 기준 136.5만호

(영구 21.7만, 50년 10.9만, 국민 52.4만호 등)이며,

주거급여는 2019.8월 기준 101.3만가구를 지원하고 있음

 

또한, 서민·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그간

9.13대책, 수도권 30만호 공급 확대 등을 통해

과도한 투기수요 유입을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위한 양질의 주택공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9.13대책

직전 1년간 8.53% 오르던 서울 집값은

이후 1년간 1.27% 하락하는 등

시장 안정 효과가 있었으며,

서울의 청약 당첨자 중 97.3%가

무주택자에 이르는 등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집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실수요 중심의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도

지속 강화해나가겠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조선, 10.8 등) ]

저소득층 내집마련에 21년

文정부 들어 4.7년 늘어나
- 저소득층 서민 가구가 내집을 마련하는데

평균 21.1년이 걸려
- 문재인 정부 들어 최근 2년 새 4.7년 늘고

고소득층과의 격차도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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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하남, 인천, 과천 대규모 택지 5곳 지구지정
- 여의도 8배 규모로 12만2천호 공급

청사진 첫 공개

 

공공택지기획과,공공주택총괄과
등록일:2019-10-13 11:00


[참고]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에 따른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30-3.html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추진방안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3_9.html

 

국토부, 3차 공공택지 발표지역 등 6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3-6.html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2_69.html

 

이재명, 3기 신도시에
경기도형 주거정책 접목 필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2/4-7-115.html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문제,
자족기능 강화와 효율적인
광역버스 운영으로 해결해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3_60.html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안양 인덕원 도시개발사업’내
주거단지가 3기 신도시에 포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3-3.html

 

3기 신도시,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첫 지구 지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7/30-30-2021-2019-06-30-1100-36-6-30.html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중

작년(2018년) 12월 19일 발표한

남양주ㆍ하남ㆍ인천ㆍ과천 대규모

택지(100만㎡ 이상) 5곳에 대한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되어 2019년 10월 15일

공공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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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계차주 주거지원 위한 주택매입 개시
-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상환 어려운

한계차주 아파트 500호 매입
- 기존 주택에 세입자로 5년간 거주 가능,

이후 매입 우선권 부여

 

LH 등록일 2019-10-07

 

LH(사장 변창흠)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택소유자(이하 한계차주)의 주거불안정

해소를 위한 주택매입임대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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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76곳 선정
-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

혁신거점 조성하여 경제활력 제고


부서:도시재생정책과,주거재생과,
도시재생경제과,도심재생과,도시재생역량과
등록일:2019-10-08 16:30


[참고]
2019년 상반기 뉴딜사업 22곳 선정…
2023년까지 1.4조원 투자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2019-22-2023-14.html

 

경기도 2019년 하반기 물량
전국 76개 중 10개 선정, 국비 950억원 확보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0/2019-76-10-950.html

 

경기도내 4개 시 4개소,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종 대상지 선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blog-post_9.html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2019년 10월 8일(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하였다.

*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국무총리(위원장),

경제·산업·문화·도시·건축·복지 등 각 분야 민간위원(13명),

정부위원(기재·국토 등 16개 관계부처 장관·청장)

** 안건: (1호) 2019년 하반기 뉴딜사업 선정,

(2호) `18년 선정사업 선도지역 지정,

(3호) 도시재생 인력양성 계획(안)(보고 안건)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제1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2019.7.4)에서 결정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에 따라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 76곳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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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따른

2019년 뉴딜사업 참고자료

 

[참고 1] 2019년도 하반기 뉴딜사업 총괄표

[참고 2] 2019년도 하반기 선정지역 위치도

[참고 3] 2019년도 하반기 선정사업 혁신거점 현황

[참고 4] 2019년도 하반기 뉴딜사업에 포함된
           생활SOC 현황

[참고 5]2019년 하반기 뉴딜사업 대표사례 예시

[참고 6]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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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계획서 등

실거래 고강도 집중조사를 통해

불법행위 없는 건전한 부동산 시장을

만들겠습니다.

 

부서:부동산산업과,토지정책과
등록일:2019-10-07 14:00

 

 

- 정부-서울시 등 역대 가장 많은

32개 관계기관이 참여 …

11일부터 조사 실시
- 비정상 자금조달 의심 거래를 중심으로

금융위·금감원, 행안부와 고강도 조사
- 합동조사 종료 즉시 국토부 중심

상시조사체계를 가동하여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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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2019년 10월 부동산 시장상황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 브리핑문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10-01

 

 

□ 정부는 2019년 10월 1일(화)
관계부처 합동으로
「최근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을 발표하였음

 

안녕하십니까?
기획재정부 제1차관입니다.

 

금일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부동산 시장상황 및 보완방안을 논의하였고,
그 결과를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실수요자 보호와 투기수요 근절’이라는 기조 아래

8.2대책, 9.13대책 등 주택시장 안정대책과
수도권 주택공급 30만호 확대 방안 등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단기 과열되었던 서울 등을 비롯하여
전국의 주택가격은
9.13대책 이후 전반적 안정세를 지속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강남4구 등을 중심으로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가 확대되는 등
시장 이상과열 징후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최근의 이러한 시장상황 변화를 감안하여
다음과 같은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시장안정 대책 보완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불법행위, 이상거래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호히 대처해나갈 계획입니다.

10월부터 허위계약, 자금출처 의심사례 등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LTV 등 대출 규제를 보완하겠습니다.

주택매매사업자 주택담보대출 등에 대해
현행 주택임대사업자와 동일한 LTV 한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 축소 유도를 위해
고가 1주택자 전세대출 규제를 강화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분양가상한제 관련
주택법 시행령 개정내용 보완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시행령 개정을 위한 입법절차가 진행 중이며,
입법예고 기간(8.14~9.23) 중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제기된 의견에 대하여 관계기관 간 검토한 결과
이주․철거 단지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리처분인가 후 본격적으로 착수한 단지들의
차질 없는 사업진행이 필요하다고 공감하였습니다.


그 결과,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재건축 단지 등을 대상으로
시행령 시행 후 6개월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하면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실제 적용지역을 지정하게 되는 경우
주택공급 위축 등 부작용을 최소화 하도록
“동洞 단위” 등으로 핀셋 지정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시행령 개정 보완사항은
규제개혁위원회 및 법제처 심사, 차관․국무회의 등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10월 내 완료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분양가상한제의 실제 적용지역 및 시기는

10월 말 시행령 개정 이후
시장상황을 감안하여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검토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 관리 기조를 한층 강화하고,

일부 지역의 국지적 상승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어
국민 주거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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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econ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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