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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공부문 도시개발사업 
(가칭)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신규로 추진 

등록일 : 2025. 3. 7.
도시개발과 : 031-8024-4000
도시개발팀 : 031-8024-4020
담당자 : 031-8024-402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월 7일(금) 언론브리핑을 통해 
‘100만 특례시’ 기틀 마련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가칭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실시계획인가가 완료된 
서부지역 만호지구와 
개발계획수립이 완료된 
북부지역 가곡지구에 대해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신규로 추진 예정인 
가칭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평택역 주변 지역 
개발을 통해 원도심의 기능을 되찾고 
지역의 명소로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칭 원평·신궁지구는 
원평동 61만 9천㎡(약 19만 평)와 
신궁리 33만 7천㎡(약 10만 평)를 포함해 
총 95만 6천㎡(약 29만 평) 규모의 대상지를 
환지방식의 공공개발로 추진할 예정이며,


2024년 지방행정연구원(리맥)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올해 상반기에는 
지방재정(자체)투자심사 의뢰를, 
하반기에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청구할 계획이다.

개발 방향으로는, 시민들과 
평택역 이용객이 자동차 간섭을 받지 않고 
노을생태문화공원까지 쾌적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군문교 확장 및 촬영 구역(포토존), 
야간조명 등 경관개선을 통해 
노을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며, 
안성천변 자연하천과 조화되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 변에 충분한 수변공간으로 
휴식 및 테마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평택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발맞춰 
도시의 양적성장을 뛰어넘어 
시민들께 쾌적한 삶의 공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질적 성장에 목표를 두고, 
신도시와 구도심 간의 불균형 해소 및 
상호 보완적인 도시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나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100만 특례시 기틀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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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차(2025년 3월)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공고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록일 2025-03-05


[참고]
제97차(2025년 2월 5일 수요일)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공고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5/02/972025-2-5.html

1. 공고일 : 2025년 3월 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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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전자담배 기내(機內) 
안전관리 강화(2025년 3월 1일부터 시행)
- ▴기내 반입허용 용량·수량 
  ▴승인절차 
  ▴단락방지 조치 
  ▴보관방법 등 
  기내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표준안 마련·시행
- 2025년 3월 1일 시행 전
  충분한 홍보 및 안내 기간 운영

담당부서 : 항공운항과
등록일 : 2025-02-13 14:00

[참고]
“리튬배터리” 항공운송 제한 강화된다.
- 국토교통부, 리튬배터리 등
  항공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6/03/lithium-battery.html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5년 1월 28일 발생한
에어부산 화재사고를 계기로 
리튬이온 보조배터리(이하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의 기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표준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표준안은
   에어부산의 화재사고 원인이
   보조배터리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보조배터리의 화재 위험성에 대한
   국민불안 등을 고려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하였다.

ㅇ 국토부는 현재 대부분의 항공사가 
  보조배터리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여행객의 혼선을 줄이고, 
  항공사의 관리 효율화를 위하여 
  항공사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표준안을 마련하고, 
  대국민 홍보 단계를 거쳐
  2025년 3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ㅇ 또한, 보조배터리뿐만 아니라
   전자담배*로 인한 기내 화재사고도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전자담배의 안전관리도 포함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 (최근 5년간 전자담배 연기발생 등 사례)
  미국 90건, 우리나라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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